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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포트 기후
60 min

[보고서] 무너지는 기후: 자동차 산업이 불러온 위기

Crashing the Climate: How the car industry is driving the climate crisis

글: Greenpeace
전 세계 대표적 자동차 제조사 12곳의 2017년과 2018년 탄소발자국을 계산해 자동차 산업이 기후변화에 끼친 영향을 살펴봅니다. 결론적으로 제조사들은 미국, 유럽연합(EU), 중국, 일본, 한국 등 세계 5대 시장에서 기후변화 위기 상황에 제대로 대응하고 못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본 보고서를 통해 변화에 나서지 않는 자동차 기업은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밖에 없음을 강조하고자 합니다.

보고서 다운 받기:무너지는 기후: 자동차 산업이 불러온 위기

내용

1. 핵심 사항

- 2018년 자동차 산업 전체의 탄소발자국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9%에 해당한다.
- 배출량 상위 5개 업체는 폭스바겐(5.82억 톤 CO2e), 르노닛산(5.77억 톤 CO2e), 도요타(5.62억 톤 CO2e), GM(5.30억 톤CO2e), 현대·기아(4.01억 톤 CO2e)로 분석 대상 전체 12개 제조사 배출량의 55%를 차지했다.
- 제조 업계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.
- 자동차 제조 업계는 산업 구조 전환에 성공하지 못 했고 이를 위한 투자가 부족하다.
- 공식 연비 테스트 결과와 도로 주행에서 실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(CO2) 양의 큰 차이는 현실을 왜곡하고 기후에 위협 요소가 된다.
- 연료 효율성 개선 추세는 정체되거나 다시 나빠지기 시작했다.
-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해결책이 아니다.
- SUV는 자동차 산업의 전환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다.
- 기업들은 내연기관차 판매를 시급히 중단하고, 단순히 더 많은 자동차를 생산하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추구해야 한다.

2. 자동차 제조 업계에 대한 그린피스의 제안과 요구

목표: 자동차 제조 업계의 사업 모델을 지구 기온 상승폭 1.5℃ 이하로 억제하는 목표에 부합하도록 조정

필요 사항 및 조치

우선순위 1. 2028년까지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모든 내연기관차의 생산을 중단
우선순위 2.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작고 에너지 효율이 좋은 전기차 생산
우선순위 3. 자동차 생산·판매 위주의 사업 모델에서 탈피

더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주세요.